본문 바로가기

Maggie's Diary

[250405] 오래도록 내곁에

 

후둑후둑 내리는 봄비 소리에

일찍 잠이 깬 토요일.

 

저는 빗소리를 아주 좋아해요.

 

 


 

 

오래도록 제 곁에 남는 사람들은

한결같아요.

 

축하한다며, 

블루리본 맛집으로 불러내어

특선 코스요리를 사주시는 나의 딸기언니처럼..

 

늘 감동이에요. ദ്ദി ˃᷄˶˶̫˶˂᷅ ) 

 

 

 

구절판, 너 진짜 오랜만이다..

 

 

 

아선재 IG

https://www.instagram.com/asunje_official/

 

 

어른들 모시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.

먹는 내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.

 

 

뭐가 이리 다 맛있어..

 

 

두 마리 흑표범처럼 떡갈비와 솥밥, 비냉까지 추가해 먹었지요.

이렇게 먹어도 언닌 왜 이리 날씬한가요.. ㅠ

 

 

과일과 수정과를 마시며 후식을 즐기다 보니 브레이크 타임이 되어

10분 거리의 디저트 카페로 자리를 옮겼어요.

 

 

디켄트 그레이웨일 IG

https://www.instagram.com/dekent_577/

 

 

 

딸기향 나는 시그니처 brew 와 오늘의 우리

 

 

 

신나고 힘나는 이야기들을 마음껏 나누고,

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어요.

 

오래된,

좋은 인연들이 많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한 하루하루예요.

 

앞으로 더 힘을 내야겠어요.

 

 

오늘은 여기까지.

내일을 기대하며.

 

 

'Maggie's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250406] Peak–End Rule  (0) 2025.04.06
[250404] 새로운 시작  (1) 2025.04.04
[250403] 내게 위안을 주는 것  (1) 2025.04.03
[250402]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  (4) 2025.04.02
[250401] 다시 찾아온 봄  (2) 2025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