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둑후둑 내리는 봄비 소리에
일찍 잠이 깬 토요일.
저는 빗소리를 아주 좋아해요.
오래도록 제 곁에 남는 사람들은
한결같아요.
축하한다며,
블루리본 맛집으로 불러내어
특선 코스요리를 사주시는 나의 딸기언니처럼..
늘 감동이에요. ദ്ദി ˃᷄˶˶̫˶˂᷅ )

아선재 IG
https://www.instagram.com/asunje_official/
어른들 모시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.
먹는 내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.
두 마리 흑표범처럼 떡갈비와 솥밥, 비냉까지 추가해 먹었지요.
이렇게 먹어도 언닌 왜 이리 날씬한가요.. ㅠ
과일과 수정과를 마시며 후식을 즐기다 보니 브레이크 타임이 되어
10분 거리의 디저트 카페로 자리를 옮겼어요.
디켄트 그레이웨일 IG
https://www.instagram.com/dekent_577/
신나고 힘나는 이야기들을 마음껏 나누고,
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어요.
오래된,
좋은 인연들이 많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한 하루하루예요.
앞으로 더 힘을 내야겠어요.
오늘은 여기까지.
내일을 기대하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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