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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ggie's Diary

[250403] 내게 위안을 주는 것

내게 위안을 주는 것 :

1. 뜸하게 만나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만나 두서없는 근황을 나누는 것. 

2. 유치한 모습을 보여도 유치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.

.. 

 


 

 

 

기온이 16도까지 오른, 봄 날씨가 포근했던 하루 -

이런 날은 반드시 기록해야만 해요. 

 

 

 

오.늘.은.

꼬꼬마 시절 함께 목욕탕을 다닌 고향친구와 케사디아를 먹으면서 꽤나 유치하게 떠들었답니다. :-)

 

 

Tip: p.m. 5:30 보다 일찍가야만 시즌오프 육개장 메뉴를 먹을 수 있어요.

 

벨라또띠아 IG

https://www.instagram.com/bella_tortilla1/

 

 

 

 

 

자몽차와 페퍼민트처럼

우린 아주 다른 성격의 사람들인데

 

그런데도 이렇게나 있는 그대로 서로를 받아준다니.

 

오랜 시간이 쌓인 덕분이겠죠.

힘든 사회생활에 치어(?) 철이 든 걸까요.

 

서로 한없이 유치해질 수 있는 관계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.

 

(제가 막 유치한 사람은 아닙니다만,)

 

 

 

얼마 남지 않은 놀 수 있는 평일,

더 알차게 보내보자고 다짐하며,

 

오늘은 여기까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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